쓰레기

데즈리 2015. 7. 23. 12:50












The Nothingness of Amelie, Sydney Sie.


' http://sydneysie.com '




도대체 이런 보정은 어떻게 하는 것이며 이런 사진의 느낌은 어떻게 내는것인ㄱ ㅏ…(멍청) 그만큼 두번째 사진 보고 첫눈에 반해서 홈페이지 찾아 들어가봤는데 역시나 대부분의 사진들, 아니 모든 사진들이 마음에 쏙 들었다. 마젠타의 채도가 확 튀어나오는게 너무 좋다 헉헉